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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비하인드> x 모펀 서교점 콜라보 카페 후기

콜카 및 팝업/모펀(서교)

by 란코_ 2026. 7. 1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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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비엘 메이트 란코입니다.

오늘은 스테이지 비하인드 콜카 후기 들고옴~

카페 자세한 정보는  ☞ https://ranco.tistory.com/26

 

<스테이지 비하인드> x 모펀 서교점 콜라보 카페 정보 6/17~7/12 #스테이지비하인드

#BL #열흘연재 #오직봄툰 #혐관 #배틀 #오해/착각 #원나잇 #개아가공 #문란공 #집착공 #능글공 #절륜공 #후회공 #얼빠수 #평범수 #무심수 #까칠수 #도망수 #너드수 #모태솔로 #현대물 #캠퍼스물 #봄티

ranco.tistory.com

 


 

<스테이지 비하인드> x 모펀 서교점 콜라보

 

오늘은 드디어! 그동안 제 피드를 뜨겁게 달궜던 <스테이지 비하인드> 콜라보 카페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콜라보 카페는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네, 맞아요... 바로 어제 막을 내렸답니다. (눈물 슥...)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문이 열리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멋진 비주얼에 숨이 멎을 뻔했습니다. 

무려 작가님이 직접 오셔서 사인까지 남겨두고 가셨더라고요! 
올 때마다 느끼지만 모펀 서교점은 매장이 참 깔끔하고 시원해서 덕질하기 쾌적하고 좋은 것 같아요...

파워냉방 굿///

 

으아아아아
애들 너무 이뻐요.....

이번에 워낙 역대급 인기 작품이다 보니 예약이 장난 아니었잖아요?
사정상 사전 예약을 못 하고 그냥 방문했더니 역시나... 매장 이용은 하늘의 별 따기ㅜ

거의 마지막 날 주 평일 저녁 7시쯤...?가서 극적으로 겨우 매장 좌석을 이용해볼수있었어요;;
그 전 방문 때는 눈물을 머금고 전부 테이크아웃으로만 이용했었네용

굿즈구매 존


근데 이거 실화인가요? 제가 콜라보 시작하고 딱 하루 이틀 정도 지났을 때 첫 방문을 했었거든요? 그런데도 살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어요. 굿즈가 아주 싹 다 품절이었지 뭡니까... (다들 손이 얼마나 빠르신 거예요...)
아쉬운 대로 열심히 아이쇼핑을 즐기고 색지 하나 구매했어요// 다른날 비하인드 세트 구매하구요

 

굿즈 전시 존

이거 너무 귀여워서 다른날에 가서 삼/// 헤
 애들 진짜 왜 이렇게 잘생긴 걸까요? 보고만 있어도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음료

 

모펀 서교점은 한쪽 공간을 넓게 전시 존으로 빼두어서 쾌적하게 구경하기 참 좋은데요.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최애들의 맛을(?) 보러 가야죠.


저는 이름부터 과몰입 서사 뚝딱 써 내려가는

<이상한 지배욕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권태영&이진우의 블랙밀크티>
와 쿠키를 시켰습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다른 날 방문해서 치즈케이크랑 버터스카치 카라멜라떼도 도장 깨기 완수!
전체적으로 음료랑 디저트 퀄리티가 다 맛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특전 코스터 사건... (두둥)


원래 코스터도 정말 예쁜 걸로 잘 받았었거든요? 

근데 매장에 교환하려는 분들이 진짜 많았단 말이죠. 
그중 어떤 중국인 팬분이 간절하게 교환을 요청하셔서 흔쾌히 바꿔드렸는데...

아..............., 집에 와서 다시 보니까 제가 처음에 받았던 게 더 취향이고 예뻤던 거 있죠?

 

..........😭…… 괜찮아……

 

그분은 저 멀리 대륙에서 오셨으니까…
멀리서 오신 귀한 손님이니 내가 쿨하게 양보해 드린 거다!

라고 정신 승리ㅜ했습니다....

 

감상타임

개 야르하다 진짜.......///

 

중간중간 배치된 일러스트들이 진짜 너무 고능하고 아름다워서 벽을 몇 번이나 쳤는지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솔직한 블로거로서 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공간을 넓게 쓴 거에 비해서 사진(일러스트)만 너무 많은 느낌이랄까요? 전시회 느낌이 강하긴 한데,


이 넓은 공간을 그냥 사진만 채우기보다는 등신대나 입체적인 간판대 같은 걸 좀 더 활용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웹툰의 명장면을 그대로 연출해 놓은 포토존이 더 있었다면? 훨씬 과몰입하기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우리 애들을 이렇게 대형 화면으로 크게 보니까 마음이 그냥 정화되고 좋습니다.

 

애들 너무 잘생기고, 이쁘고, 아련하고, 지들끼리 다 하네요.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신 콘티 장면도 몇 개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진짜 심금을 울렸습니다.


특히 수가... 진짜 너무 예쁘게 생겨서 완전 제 취향 저격이거든요? 근데 공은 더 이뻐요. 


미인수와 미인공의 조합이라니, 아주 눈이 호강하다 못해 멀어버릴 것 같습니다. 
(키워드 평범수 이러는데 전 용납ㄴㄴ)


수도 이쁘고 공도 이쁘고... 정말 세계관 최강의 완벽한 커플입니다. 히히, 너무너무 귀엽다 엉엉

 

최애들과 함께해서 매 순간 행복했던 스테이지 비하인드 콜라보 카페! 비록 솔드아웃의 연속이었고 코스터는 떠나갔지만, 우리 애들 미모 부수고 온 것만으로도 완벽한 덕질 라이프였습니다. 다음 콜라보가 또 열린다면 그땐 필사적으로 선착순 예약을 성공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이상 란코의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끝~ 💖
다음 비엘 투어에서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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